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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에 있는 사찰 가운데 가장 대표되는 사찰 용문사 용문산에 있는 사찰 가운데 가장 대표되는 사찰 용문사
● 주 소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 문 의 : 031 - 773 - 3797


 


용문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본사인 봉선사의 말사로, 행정구역으로는 용문면 신점리 625번지에 자리하고 있다. 이런 행정상의 위치보다는 현재 용문산에 있는 사찰 가운데 가장 대표되는 사찰로 널리 알려져 있다. 용문사의창건에 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전해 오고 있다. 진덕여왕 3년(649)에 원효(元曉)대사가 창건하고 진성여왕(眞聖女王) 6년(892)에 도선선사가 중창하여다는 설과, 경순왕이 직접 이곳에 와서 창건하였다는 설이다. 그러나 이 창건설들을 뒷받침할 사료나 유물은 없다.


절의 창건을 전해주는 기록으로는 1458년(세조 4)에 쓰여진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 미상의 ?용문사기(龍門寺記)?와 1493년(성종 24)에 임사홍(任士洪, ?~1506)이 지은 ?용문사중수기(龍門寺重修記)?가 현재로는 가장 핲선느 기록들이다.

안진호가 엮은 ??봉은사본말사지??(1927년)나 권상로가 엮은 「한국사찰전서」에 의하면 신라 신덕왕 2년(913)에 대경대사(大鏡大師) 여엄이 창건하였다고 한다.

한편 고려 말 이색(李穡)이 지은 ?지평현미지산용문사대장기(砥平縣彌智山龍門寺大藏記)?가 전하고 있는데, 이 글에 따르면, 우왕(禑王) 4년(1378)에 정지국사(正智國師) 지천(智泉)이 개풍 경천사에서 대장경 1질을 가져와 대장전 3칸을 짓고 그 안에 모셨다고 한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왕실의 원찰로서 그 사세가 확장된다. 태조 4년(1395)에 조안(祖眼)이 용문사를 중창하였다. 세종 29년(1447) 수양대군이 모후인 소헌왕후(昭憲王后) 심씨(沈氏)를 위하여 보전(寶殿)을 짓고 불상 2구와 보살상 8구를 봉안한 뒤 이듬해 경찬회(慶讚會)를 열었다. 수양대군은 이 법회에 참석하여 기도하던 중 불사리가 방광(放光)하는 이적을 목격하고 이 절을 원찰로 삼았고, 세조 3년(1457)에 퇴락한 법당과 승방을 중수하였다. 성종 11년(1480)에 처안스님이 중수하였다. 그 뒤로 고종 30년(1890)에 봉성(鳳城)스님이 조대비(趙大妃)의 외호를 받아 절을 중창하였고, 1893년에 뒷날 익종(翼宗)으로 추존된 순조(純祖)의 아들의 비인 신정황후(神貞王后)의 지원으로 역시 봉성스님이 중창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1907년 의병전투가 벌어지자 절이 모두 불타버렸다. 다시 취운(翠雲)스님 등이 큰방을 짓고, 1938년에는 태욱(泰旭) 스님이 대웅전, 어실각, 칠성각, 요사채 등을 복구하면서 절의 모습을 다시 일으켰으나 6ㆍ25 사변 때 용문산전투로 말미암아 대부분은두 불타버리고 대웅전과 큰방인 관음전만 남았다.

지금의 모습은 1전쟁이 끝나고 1958년부터 다시 재건하면서 갖추어진 모습이다. 1983년에는 범종각, 지장전, 일주문을 중건하였고 관음전과 요사를 보수하였다. 1994년에는 지장전을 새로 짓었고, 이 해에 대웅전을 중수하였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목조건물로 팔작지붕이며, 안의 상설(像設)을 보면 불단에는 석가삼존불을 모셨고 나머지 3면 벽에는 천불을 모셨다. 신중탱화, 천수관은탱화가 모셔졌으며 범종이 있다.

관음전은 ‘ㄴ’자 건물인데 반은 관음상과 후불탱을 모신 전각으로, 반은 요사로 나누어 쓰고 있다. 관음상은 조선 초기에 조성된 목조상으로 화관을 쓰고 영락을 표현하였는데 화려하지는 않으나 기품과 조형성을 지닌 우수한 작품이나 최근에 개금하였다. 크기는 앉은높이 76cm이다. 지장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목조건물로 팔작지붕이다. 안에는 지장삼존을 모셨고 그 뒤에는 지장탱화가 좌우벽에는 시왕탱와 사자탱을 모셨다. 삼성각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목조건물로 팔작지붕이며, 안에는 칠성탱화,독성탱화, 산신탱화을 모셨다.

한편 절에서 동쪽으로 약 300m 떨어진 곳에 정지국사부도가 있고 그곳에서 다시 약 80m 쯤 떨어진 곳에는 정지국사탑비가 서있다. 부도와 탑비는 함께 보물 제531호로 지정되어 있다.

그리고 용문사의 경내에는 오래된 은행나무가 서 있는데 마의태자가 심었다고 전해진다. 은행나무의 수령은 1100년이 넘는다고 하며, 그 크기를 보면 나무 높이가 60여m에 이르고 줄기 또한 가슴높이 둘레가 14m가 넘는 거목이다.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동양에서도 가장 큰 은행나무로 현재 천연기념물 제30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 자가용 길안내
1. ?88도로 또는 강변북로 → 팔당댐 → 6번국도 → 양수리 → 국수리 → 양평읍내 앞에서 홍천행 고속국도 → 용문터널 → 용문휴게소 → 용문사나들목이용 → 바로 만나는 도로에서 좌회전해 지하도 통과 → 331지방도 → 덕촌 → 신점 → 용문사주차장 (서울에서 1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

2. 중부고속도로 → 하남나들목 → 왼쪽도로로 들어서서 하남시내 우회도로 → 애니메이션 학교 → 지하차도 통과 → 팔당대교 → 양평방향으로 우회전 → 6번국도 → 양평 → 용문 → 용문사나들목 → 좌회전 → 용문사

3. 광주/경안나들목 IC → 바로 만나는 도로에서 우회전 → 다시 만나는 사거리 앞에서 팔당댐쪽으로 우회전 도로 이용 → 308번 지방도로 → 광동교 → 퇴촌 → 양평 바탕골 예술관앞 → 남한강변도로 → 신양평대교 → 직진→ 홍천방향 고속국도 → 용문터널 → 용문 → 용문사 나들목 → 용문사

?* ?지역간 대중교통?
?1. 버스편
· 상봉터미널, 동서울 터미널 - 용문행

· 동서울 터미널 출발 - 용문까지 1시간 20분 소요, 요금 : 6,300원)
· 상봉터미널 출발 - 용문까지 1시간 10분 소요, 요금 : 5,200원)

2. 열차편
· 청량리역 - 용문역 (매시간에 한대씩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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